[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올해의 마지막 치마가 될 것 같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와 스커트를 입은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난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설현은 지난 20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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