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하영, 화끈한 펀치 실력…'승부욕' 누구 닮았나 (도장TV)[종합]

장윤정 딸 하영, 화끈한 펀치 실력…'승부욕' 누구 닮았나 (도장TV)[종합]

엑스포츠뉴스 2022-10-21 20:5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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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딸 하영이 승부욕을 보였다. 

도경완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도장TV'에 '이것이 도하영의 실체…ㅠㅠㅠㅠ 누굴 닮았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도경완과 장윤정의 딸 하영은 손가락 펀치게임을 앞에 두고 점수를 내기 위해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기에서 "도전하기 딱 좋은 날씨네"라는 소리가 나오자 도경완은 "도전해봐"라며 하영의 도전을 권유했다. 



엄지와 중지를 모아 딱밤을 때리듯 펀치를 하며 하영은 강력한 파워를 선보였다. 이에 도경완은 놀라며 몇 점인지 물었고 171점이 나오자 "200점까지 해보자"라며 하영의 승부욕을 고조시켰다. 

그러나 펀치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하영은 자신도 모르게 주먹을 쥐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기가 계속해서 도발하는 소리를 내자 "고장나게 또 할까"라며 귀엽운 협박까지 서슴지 않던 하영은 결국 목표로 했던 200점을 넘기는데 성공, 도경완의 점수까지 넘기려 명상을 하며 마음을 다잡아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도경완 유튜브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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