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자랑" 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 잘생겼네 (슈돌)

"동네방네 자랑" 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 잘생겼네 (슈돌)

엑스포츠뉴스 2022-10-21 23:0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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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이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21일 방송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이쓴은 62일 된 아들 준범과 첫 등장했다.

홍현희는 지난 8월 아들을 낳았다. 제이쓴은 "준범이 아빠, 62일 차 새내기 아빠다. 똥별이에서 준범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라고 소개했다.



제이쓴은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우리 아기"라며 카메라 앞에 나타났다. 제이쓴은 "귀여워. 분유 냄새나 우리 애기"라며 싱글벙글했다.

준범이가 웃자 제이쓴은 "됐어 웃었어. 이거로 광고 10개 가자"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육아에 대해서는 "행복하다. 아기를 보면서 나도 이렇게 자랐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현희가 없어도 혼자 아기 보는 게 무섭거나 두렵지 않다. 필요한 게 엄청 많아 놀랐다. 아이 장난감이 하나씩 들어오기 시작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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