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자는 사이"에 개그맨 표인봉의 딸 바하가 출연한다고하며, 시크릿 넘버 7을 내세워서 출연한 그는 앞으로 어떤사랑을 할지 기대가 된다고합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자는 사이"는 로맨스가 필요한 "식스 투 식스" 밤 데이트를 통해 연에 세포를 자극하는 프로입니다.
해당 프로에 예상치못한 출연자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바로 표인봉의 딸 바하라는사실입니다. 표바하는 어린시절부터 표인봉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인형 비주얼을 과시하며 정변의 정석을 보여줬는데요. 연애에 대한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데이트에 돌입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습니다. 그에 대한 관심은 SNS팔로워로도 이어졌네요.
표바하는 뮤지컬 '블루헬멧:메이사의 노래'의 서은아 역으로 지난 3월 데뷔했습니다. 과거에는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tvN예능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까지 했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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