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28일만 복귀' 김영희 "집에 있는 딸 걱정" (동치미)

'출산 28일만 복귀' 김영희 "집에 있는 딸 걱정"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2022-10-22 23:10:1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영희가 출산 후 4주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김영희가 출산 후 돌아왔다. 

김영희는 "출산한 지 28일 됐다. 한 달이 안 됐다"고 근황을 알렸다. 

방송 복귀 후 어떤지 묻자 "피가 뿜어지고 좋다. 한편으로는 집에 있는 아기 걱정이 든다. 빨리 끝내달라"고 웃었다. 



이를 들은 박은지는 "11개월 선배다. 김영희의 마음을 잘 안다. 산후 28일이면 한참 조리할 때인데 괜찮냐"라고 걱정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이 시기를 돌이켜 보니까 육아는 오늘이 제일 쉽다. 내일 또 다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MBN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