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의 딸이 엄마와 똑 닮은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손태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온 동네가 너무 이쁘다... 집에 가는 길 리호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태영은 청순한 비주얼을 잘아하며 단풍나무 아래에서 가을을 즐기고 있었다.
손태영의 딸 리호 양도 하얀 니트에 긴 생머리로 청순한 뒷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한 딸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아이들과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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