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가 임신 중에도 핫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3년 만에 온 태국은 역시 좋구나. 난 역시 여름이 좋아"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태국에서 비키니를 입고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허니제이는 임신 중임에도 볼륨감 넘치는 핫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허니제이의 구릿빛 피부와 섹시한 이목구비는 그녀의 섹시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허니제이는 1세 연하의 남자친구 정담과 결혼한다. 그녀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남자친구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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