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아유미 향한 애정 뚝뚝…"딸 보내는 마음, 사랑해"

채리나, 아유미 향한 애정 뚝뚝…"딸 보내는 마음, 사랑해"

한류타임즈 2022-10-31 12:37:58 신고

3줄요약

가수 채리나가 그룹 슈가 출시 방송인 아유미 결혼식에 참석한 가운데, 아유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채리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사랑하는 우리 윰. 내가 본 신부 중 최고로 아름다웠어. 행복하게 잘 살자"라는 글과 더불어 "#딸보내는마음 #사랑해"라는 해시태그까지 달았다.

공개한 사진에는 검정색 턱시도를 입은 남편의 팔짱을 낀 아유미 모습이 담겨있다. 순백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유미의 청순함이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지난 30일 서울 모처에서 2세 연상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채리나를 비롯해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 육혜승, 쥬얼리 출신 박정아 등이 참석했다.

사진=채리나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Copyright ⓒ 한류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