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자코모(JAKOMO) 새 모델로 발탁

현빈, 자코모(JAKOMO) 새 모델로 발탁

뉴스컬처 2022-11-01 13:3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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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현빈이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JAKOMO)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새롭게 공개된 현빈은 ‘자코모 화보’에서 소파에서 즐기는 일상의 휴식을 엿볼 수 있는 컨셉트로 촬영했다.

사진=자모코 모델로 발탁된 현빈 화보 (자코모 제공)
사진=자모코 모델로 발탁된 현빈 화보 (자코모 제공)

현빈은 최근 개봉한 '공조2:인터내셔날'에서 북한 형사 ‘림청렬’을 연기하며 68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자코모(JAKOMO)는 가죽 소파와 유럽 오리지널 패브릭 소파로 선보이고 있는데 프리미엄 브랜드로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파에 그치지 않고, 속부터 건강한 소파,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소파를 만드는 기업철학으로 갖고 있다.

사진=자모코 모델로 발탁된 현빈 화보 (자코모 제공)
사진=자모코 모델로 발탁된 현빈 화보 (자코모 제공)

이번 화보에 등장하는 헴프 소파는 ‘젠위브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보기만 해도 편안함이 묻어나오는데 자코모의 프리미엄 유럽 직수입 ‘젠위브 패브릭’은 일상의 얼룩을 손쉽게 닦아낼 수 있는 이지클린 기능성 패브릭이며, 20만회 마모테스트를 거쳐 반려견의 긁은 상처도 보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인위적인 코팅을 하지 않음으로써 환경과 사람을 생각한 패브릭으로 만들어 미국과 유럽의 각종 테스트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현빈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자코모도 또다른 제품인 비텔로 슈렁큰 천연면피 통가죽으로 제작한 ‘뉴클레버 소파”도 선보였다. 프리미엄급으로 기능도 우수한데 45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 좌방석의 세련된 사선 라인 등 제품에 편의시설을 더했다.

자코모 관계자는 “현빈씨의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자코모의 브랜드 컨셉트와 맞아 떨어진다’며, 새로운 모델과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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