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석방한 가운데, SNS로 근황을 알렸다.
노엘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머리카락으로 얼굴 절반을 가리고 머리를 감싸고 있는 노엘 모습이 담겨있다.
노엘은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해 접초가고를 냈다. 이어 음주측정을 요구한 경찰에 불응해 폭행했고 이후 체포, 구속 기소됐다.
한편, 노엘은 장제원 국회의원의 아들로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6’, ‘쇼미더머니7’으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노엘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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