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Click] 혼란스러운 거리엔 애도의 물결이 흘렀다

[TN Click] 혼란스러운 거리엔 애도의 물결이 흘렀다

투데이신문 2022-11-01 22:34:53 신고

 

이태원 참사 그 후,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분향소를 찾은 사람들의 발걸음은 끊이질 않았다.

 

시민들은 깊은 애도를 표했으며 슬퍼하는 이들을 보며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골목에서 발생한 압사사고로 15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오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로 했다.

 

서울 광장, 녹사평역 광장 등 서울 25개 전 자치구에는 사망자 합동분향소가 설치됐다.

 

원효로 실내체육관에는 유실물 센터가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서울 외에도 전국 지자체에서 총 59곳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됐다.

 

정확한 위치는 각 시도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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