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에서 각 주(州) 정부를 책임지는 주지사를 뽑는 선거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민주당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 방송은 9일(현지시간)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 주지사 선거 36곳 중 민주당이 16곳, 공화당이 16곳에서 각각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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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각 주(州) 정부를 책임지는 주지사를 뽑는 선거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민주당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 방송은 9일(현지시간)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 주지사 선거 36곳 중 민주당이 16곳, 공화당이 16곳에서 각각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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