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추얼은 오는 11~12일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킨텍스에서 주최하는 ‘2022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2022 GEE)’에 참가해 가상인간을 활용한 기업들의 콘텐츠 마케팅 전략에 대해 소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 GEE'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됐던 업계의 활성화와 더 많은 투자, 수출 기회 제공을 위해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이란, 캐나다, 스웨덴, 아랍에미리트, 중국, 칠레 등 총 8개국 주요 투자사와의 온라인 상담회도 병행 개최한다.
'2022 GEE'는 지난 2021년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1675만6000달러(약 224억7000만원) 규모의 투자, 수출 상담의 성과를 올린 바 있는 박람회이다.
엠버추얼은 기업의 브랜드와 마케팅 활동을 분석하여 가상인간을 활용한 최적의 마케팅으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매출을 높여주는 Ai가상인간 콘텐츠 마케팅 회사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엠버추얼은 기업들의 매출을 높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스토리와 세계관을 입힌 가상인간 콘텐츠 마케팅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스타트업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