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나이 집 어디 엄청난 재산

김은혜 의원은 현재 제 21대 국회의원임과 동시에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다.

김은혜 비서관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22년도 기준 52세이다.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성공구 출신이며 광산 김씨가 본관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거주지는 어디?

현재 거주지는 성남시 분당에 산다고 알려져있다. 분당구 운중동 산운마을 경남아너스빌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언론인으로 활동하던 시절

잘 아시다 시피 국민의힘 소속의 국회의원 이였으나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되면서 탈당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전에는 정치인 배현진과 마찬가지로 mbc에서 활동하던 언론인 이였습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의 어린시절

김은혜의원은 1남 2녀중 차녀로 태어났다.

선화예술 중학교 고등학교 이후 정신여자고등학교 졸업을 한 이후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하게 된다.

본인의 전공을 살려서 mbc 문화방송의 사회부 기자로 입사, 현대사를 관통한 지존파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다양한 사건을 취재하여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이 기세를 모아서 mbc뉴스데스크 앵커까지 맡게되었다. 그러다 mbc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을 하게되었으며 그 이후에 우리가 잘 알고 있던것 처럼 정치계에 발을 내딛게 된다.

 

김은혜의 국회의원 활동

김은혜는 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 되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갑으로  50%대의 득표율로 당선을 하였으며 초선의원이 되었다. 그 이후 22년도에 경기도지사 출마하였으나 정말 적은 표차이로 낙선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현재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으로 윤석열정부에서 요직을 맡게 된다.

 

 

김은혜의 현재 재산

김은혜 의원은 엄청난 부동산 재벌로 잘 알려져있다.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부대변인을 역임 할때 재산을 공개했다. 강남 대치동 빌딩을 포함해서 97억을 신고해서 비서관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시간은 흘러서 2020년도에는 부동산 신고액만 177억을 신고해서 21대 국회의원 전체 중 1순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대부분 자산을 차지하는 강남의 빌딩은 남편 유형동씨가 부친 사망당시에 상속을 받은것이라고 한다. 엄청난 재산을 신고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