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성진우와 차해인 코스프레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18일, 지스타 2022 출품작 4종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올해 출품작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로, 지스타 기간 중 넷마블 부스 우측에 마련된 무대에서 상시 진행된다.
먼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에서는 제나와 트윈블라스트, 하이프스쿼드에서는 카야와 준,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규비와 라스마,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성진우와 차해인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제나와 트윈블라스트 (사진제공: 넷마블)
▲ 하이프스쿼드의 카야와 준 (사진제공: 넷마블)
▲ 아스달 연대기 규비와 라스마 (사진제공: 넷마블)
▲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차해인과 성진우 (사진제공: 넷마블)
이번에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 총 160여 대 시연대, 오픈 무대로 구성된 부스를 선보였다. 출품작 시연과 함께, 코스프레, 스탬프 미션, 인플루언서 대전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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