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2에 인텔과 레노버가 공식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레노버는 자사의 리전 게이밍 PC, 게이밍 체어, 게이밍 노트북 등을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게이밍 PC를 비롯해 노트북 등 체험 관란객들이 많았다.
인텔은 자사 최초의 외장 그래픽카드인 ARC 770, 750 GPU 공개와 함꼐 13세대 CPU를 기반으로 한 게이밍 PC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그리고 인텔의 미니 완본체 PC인 고성능 NUC 시스템도 시연했다. 현장 인텔 관계자는 "인텔 최신 프로세서와 함께 고성능 Arc A770M을 장착한 최신 NUC로 작은 사이즈에 고성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제격" 이라고 강조했다.
이외로도 현장 각 체험존 부스 별로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상품, XBOX 게임 패스권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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