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송중기 주연의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시청률 10%에 육박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재벌집 막내 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로 방송 전 부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지난 금요일(19일) 첫회 방송을 내보낸 '재벌집 막내아들'은 토요일 까지 2회 방송을 마쳤는데요. 기대 대로 드라마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회 시청률이 전국 8.8% 수도권 9.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2.4%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타깃 2049 시청률에서도 4.2%로 전 채널 1위에 올랐습니다.
JTBC가 최초로 주말 3일 연속으로 편성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송중기가 1인2역을 맡고 이성민, 신현민, 윤제문 등이 출연하는데요. 매주 금·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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