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마고 로비 "카라 델레바인 걱정? 그 집에 가지도 않았어" [엑's 할리우드]

'바비' 마고 로비 "카라 델레바인 걱정? 그 집에 가지도 않았어"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2022-11-20 16:29:3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호주 출신 배우 마고 로비가 최근 공개된 파파라치 사진과 관련해 해명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마고 로비는 지난 9월 공개된 파파라치 사진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당시 언론에서는 마고 로비가 절친인 카라 델레바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울고 있는 모습을 통해 친구를 걱정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냈다. 이 때문에 마고 로비의 모친도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이에 대해 마고 로비는 "우선, 나는 물론 카라도 별 일 없었다"면서 "둘째로는 난 카라의 집에 없었다. 나는 에어비앤비로 5일 간 빌린 집 밖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난 울고 있던 게 아니다. 눈에 뭐가 들어갔었다. 손에 마스크와 커피잔을 들고 있었고, 그래서 눈에서 머리카락을 빼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마고 로비는 현재 영화 '바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