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무진, 촬영 전에 몰래 접선한 이유 (싱포골드)

한가인-이무진, 촬영 전에 몰래 접선한 이유 (싱포골드)

스포츠동아 2022-11-20 17:2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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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무진, 촬영 전에 몰래 접선한 이유 (싱포골드)

SBS ‘싱포골드’ 매니저 한가인과 이무진이 파이널 배틀에 진출한 TOP10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20일(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싱포골드’에서는 세계 합창 월드컵에 도전할 단 한 팀을 뽑는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배틀’이 펼쳐진다.

녹화 당시 파이널 배틀 당일 아침, ‘싱포골드’의 매니저 한가인과 이무진은 다른 출연진들보다 일찍 현장에 모였다. 두 사람은 파이널 배틀에 오를 TOP10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미숫가루를 제조한 것. 한가인은 300인분 대용량에도 기막히게 맛있는 미숫가루를 완성해내며 베테랑 주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가인과 이무진의 응원 속에 진행된 파이널 배틀 첫 조 경연. 지난 2라운드에서 ‘해야’로 웅장하면서도 날 것 그대로의 포효로 가장 먼저 TOP10에 오른 콜링콰이어는 이번에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선곡했다. 또 다른 팀은 송골매의 ‘모여라’를 완전히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첫 조 경쟁부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 파이널 배틀은 20일(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싱포골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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