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씽크,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 진행

 

문화저널코리아 조혜진 기자 | 전세계 프리미엄 재고쇼핑 리씽크(대표 김중우)가 연말을 맞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리씽크: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유래한 연말 대규모 세일 시즌으로, 많은 기업들이 당해 재고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많은 소비가 일어나는 시기이다. 사람들의 소비 심리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최근에는 국내 기업들 또한 다양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국내에서도 쇼핑 특수 기간으로 자리잡게 됐다.

 

리씽크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통해 휴대폰, 노트북, 가전제품 등 전자기기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해외 직구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해, 해외 면세점 및 백화점의 유명 명품 브랜드 의류, 잡화, 액세서리, 화장품 등을 최대 90%까지 할인한다. 해당 기획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리씽크 김중우 대표는 “올 한해 고물가로 부담이 가중된 소비자들을 위해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씽크는 많은 유통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에 재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

 

리씽크는 사용하지 않은 새상품 재고부터 수리 및 철저한 검수를 거친 리퍼 재고, 반품 재고를 판매하는 전세계 프리미엄 재고쇼핑몰이다. 리씽크가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리씽크만의 16가지의 엄격한 품질 검수과정을 거치며, 100% 환불 제도와 A/S 보장 제도 등을 갖춰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