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신부 배우 고성희가 자신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 입을 사진을 공개했다.
고성희는 청초하게 묶은 머리에 어깨가 드러난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렌지색 꽃다발을 들고 있었다.
그녀는 가녀린 몸매에 청순한 비주얼로 요정 그 자체인 모습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른 사진에서 고성희는 롱 드레스를 입고 앉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에 팬들은 "진짜 예쁘다", "요정인 줄 알았다", "결혼 너무 죽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성희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신랑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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