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의 여인 서희원, 전남편의 시어머니의 폭로에 대한 반박

구준엽의 여인 서희원, 전남편의 시어머니의 폭로에 대한 반박

시아뉴스 2022-11-24 14:36:25 신고

3줄요약

우리나라의 90년대 인기 가수 구준엽이 사랑하는 여인이자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이 전 남편의 시어머니의 폭로에 있어서 아니라는 반박을 했다.

서희원은 11월 23일 반박의 의견을 이야기 하였다.


 

내용은 이러하다. 자신과 동생 (서희제)는 마약을 할 수 있는 몸이 아니다. 심장이 좋지 않기 때문이며 서희제는 일주일에 평균적으로 4일을 일하고 시부모와 아이와 함께 살고 있기에 마약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다  또한 대만은 마약을 허용하는 나라가 아니며, 법적으로 준수 하고 살아왔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서희원의 전 남편 왕소비가 제출한 명세서는 자신이 쓴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돈 4000위안을 받지도 못한 것은 물론이고 이번에 빚진 500만위안은 아이에게 주려고 했던 예금이었으며 왕소비가 자신을 속이고 약속을 어기면서 법을 어기는 결과가 만들어지게 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서 합의서를 논의하는 시기에서 아이의 양육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데 왕소비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을 알기에 양육권을 가지라고 제안하면서 면회권을 제안하였지만 왕소비는 그 자리에서 거절을 하며 3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아이들을 먼저 돌보라고 이야기 했다고 설명하였다.


현지 매체들은 서희원이 왕소비를 상대로하여 타이베이 지방법원에 강제 집행을 신청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자면 왕소비는 이혼합의각의서에 명시되어 있는 생활비를 서희원에게 미지급 했고, 법원을 찾은 왕소비는 서희원에게 격양된 모습을 보여주며 '내가 아이 양육비를 안준다고 모욕한 것인가. 내 마지노선을 건드렸다'라고 주장하며 분노했다.


 

이에 있어서 서희원은 자신의 개인 SNS등을 이용하여 '왕소비를 처음 알고 지낸 순간부터 현재까지 그사람을 다치게 한적이 없었으며 , 그의 부모에게 또한 존경심도 진심이었다. 아이 양육권은 공동으로 보호하면서 이외 모든 것은 왕소비와 쌍방이 동의하고 법적인 효력을 지닌 법원 조정서를 기반으로 따를 예정이다. 아이들은 내일이면 드디어 아빠를 볼 수 있다 라는 생각에 기대를 하고 있다' 라고 입장을 표하였습니다.


왕소비의 어머니이자 서희원의 전 시어머니 사업가인 장란의 개인 SNS를 통하여 서희원이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하였다.

장란은 '서희원이 중국에서 이혼 절차를 모두 끝내지 않고 구준엽과 결혼을 했으며, 매일 마약을 한것을 알고 있고 증인도 있다. 법원에서 혈액 검사를 받게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그날로 모든게 다 끝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전남편과 전 시어머니의 폭로에 있어 서희원은 결국 억울함과 함께 자신의 입장을 표하였다.

서희원은 마약은 물론이고 바람을 피울만한 여력이 없었으며, 전남편과 전시어머니의 주장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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