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용현, 고기 공장서 일하는 근황 "어떨 땐 죽고 싶어" (특종세상)

배우 윤용현, 고기 공장서 일하는 근황 "어떨 땐 죽고 싶어"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2022-11-24 21:2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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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윤용현이 고기 공장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본업 배우 일을 떠난 윤용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윤용현은 육가공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공장에서 일을 한 후엔 고기 배달까지 직접 했다. 



그는 왜 배우 일을 그만뒀을까. "어느 순간 공황장애도 오고 미쳐버리겠더라. 돌아버리겠더라. 어떨 땐 죽고 싶더라"는 윤용현은 "절박하다. 한 발자국만 밀려나면 천 리 낭떠러지로 뚝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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