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간 소녀의 르세라핌 '카즈하'가 알렉산더 맥퀸의 백을 만나 매혹적인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카즈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완성해 준 알렉산더 맥퀸의 슬래쉬 백과 주얼 호보백!







슬래쉬 백과 주얼 호보 백은 알렉산더 맥퀸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 정장조,황인애 사진 / 신선혜 스타일리스트 / 김혜수 헤어 / 이지혜 메이크업 / 김미정
Copyright ⓒ 바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바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