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휴먼스가 2022년 새롭게 리뉴얼된 ‘락하드 위크엔드 플러스’를 출시했다.
‘락하드 위크엔드 플러스’는 나이아신을 주원료로 한 에너지 수입 건강식품이다.
주원료인 나이아신(비타민 B3)을 비롯하여 L-아르기닌, 한국 인삼, 페루마카, 은행 등의 성분을 조합해 만든 제품이다.
주성분인 나이아신은 식품에서 섭취한 당질, 지질을 에너지로 바꾸는데 필요한 물질로, 신체 에너지 창출 기능에 관여한다.
이외에도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알코올 대사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먼스 관계자는 “‘락하드위크엔드플러스’는 미국 연구진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하여 이미 미국에서도 대중화된 제품이다.”며, “특히나 이번 2022년 리뉴얼된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독일계 제조업체와 손을 잡고 추가 연구를 거쳐 나이아신, L-아르기닌의 성분 용량을 올리고, 체내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더불어 기존 알약 캡슐에 표기된 영문명도 삭제해 색소 첨가를 없앴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미국 본사와 단독 계약으로 직수입해 국내에 선보이는 제품이며, 국내 세관의 정밀 검수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입 신고를 완료했다.
이미 미국에서는 10년 넘게 다양한 드럭스토어 및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어, 효과 및 신뢰도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락하드 위크엔드 플러스’는 1회 섭취 용량에 나이아신 19.5mg NE을 함유해 하루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남성과 여성 모두 섭취 가능하다.
휴먼스 관계자는 “2022년 새롭게 리뉴얼된 ‘락하드 위크엔드 플러스’를 국내에 출시했다.”며, “미국, 캐나다에서 큰 부작용 사례 없이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된 제품으로, 에너지 충전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락하드 위크엔드 플러스’는 휴먼스 온라인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우리나라 성인 1일 나이아신 권장섭취량은 남성 16mg, 여성 14mg이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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