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현빈, 결혼 8개월만 득남…"산모와 아이 건강"

손예진·현빈, 결혼 8개월만 득남…"산모와 아이 건강"

데일리안 2022-11-28 13:36:00 신고

3줄요약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가 부모가 됐다.

28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손예진 씨가 지난 27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

손예진은 당초 12월 초 출산 예정이었으나 예정일보다 일찍 아들을 품에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 손예진은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1년 2개월 여만인 지난 3월 31일 결혼에 골인했으며, 지난 6월 손예진이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었다. 당시 그는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한다. 우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밝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