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안정환(46) MBC 해설위원이 선수들을 독려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중반 0-1로 뒤져있다.
한국이 전반 초반 여러 차례 공격하며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가나의 일격에 당했다. 전반 23분 프리킥 상황, 모하메드 살리수가 문전에서 공을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안정환은 ”경기하다가 실점은 당연히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며 ”우리 공격진이 충분히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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