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가나에 또 다시 실점했다.
후반 23분 윌리엄스가 헛발질을 한 공이 흘렀고 이를 쿠두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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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가나에 또 다시 실점했다.
후반 23분 윌리엄스가 헛발질을 한 공이 흘렀고 이를 쿠두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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