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기상 악화로 29일 인천∼백령도·연평도 등 인천 11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육지와 가까운 강화도 일대 2개 항로(선수∼주문도·하리∼서검도) 여객선은 정상 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여객선 이용객들이 해당 선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올 것을 당부했다.
sm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