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이돌 밴드' 이홍기 "심사위원 많이 해봤지만, 가장 책임감 커"

'더 아이돌 밴드' 이홍기 "심사위원 많이 해봤지만, 가장 책임감 커"

엑스포츠뉴스 2022-12-06 14:37:15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더 아이돌 밴드'에서 프로듀서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SBS M 새 오디션 프로그램 'THE IDOL BAND: BOY’S BATTLE'(이하 '더 아이돌 밴드')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로운, 야부키 나코, 이홍기(FT아일랜드), 이정신(씨엔블루), 이승협(엔플라잉), 요코야마 나오히로(칸카쿠 피에로), 오노 타케사마(키토크), 김칠성 PD(SBS M), 코마즈카 히데토 프로듀서(TBS)가 참석했다.

이날 프로듀서로 함께한 소감에 대해 이홍기는 "많은 경연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많이 있어봤는데, '더 아이돌 밴드' 프로듀서가 되면서 책임감이 컸던 것 같다"며 저희들에게도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 되는 것 같다. 재밌다"고 전했다.

이정신은 "씨엔블루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앨범을 내고 있는 그룹이다. 한일 합작으로 밴드 오디션을 처음으로 알고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같은 FNC 밴드의 명가답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M, FNC엔터테인먼트, T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