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박탐희가 순백의 하우스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탐희가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공개된 박탐희의 집은 순백의 하우스였다. 으리으리한 규모에 비해 가구와 장식을 최소화해 모델하우스를 연상시켰다.
박탐희는 "도화지 같은 집을 만들고 싶었다"고 인테리어 컨셉트를 설명했고, 이연복은 "일반 가정집이 이 정도로 깔끔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놀라워했다.
심지호와 박수홍 역시 "모델하우스 같다"라며 감탄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