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가수 윤하가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윤하는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사건의 지평선’으로 1위에 올랐다.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 있지의 ‘체셔’와 경합을 벌인 끝에 1위를 거머쥐며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은 지난 10월 4일 처음 멜론차트 차트인을 기록한 후 지난달 발매 243일만에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하면서 역주행 신화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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