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가 키우는 꿀벌 '플라잉 비', 생산량 1000병 돌파

'벤틀리'가 키우는 꿀벌 '플라잉 비', 생산량 1000병 돌파

더드라이브 2022-12-14 12:37:42 신고



벤틀리의지속가능한비즈니스실천을위한활동인벌꿀생산이시즌최대생산량을기록했다고 밝혔다.

벤틀리모터스는20195,친환경적이며지속가능한생산현장을구축하기위해본사인크루의생산공장내에2개의벌통을설치해벌꿀생산을개시한있다. ‘엑셀런스센터불리는벌꿀생산시설은이번시즌10개의벌통에서60마리의플라잉서식하면서1,000병의벌꿀을생산하는데성공했다.

벤틀리모터스는럭셔리자동차업계의탄소중립지속가능성을선도하는브랜드로, 2010년부터관련프로젝트를추진해2019럭셔리브랜드최초로크루공장의탄소중립을달성한있다. 2021해에만공장사용량의26.6%줄였으며,생산라인에서발생하는이산화탄소배출량은무려70.2%줄였다.

결과벤틀리모터스는2021동안생산량은38.3%증가했음에도차량대당환경에미치는영향은76.6%줄일있었다.이는2025년까지생산관련시설에서발생하는환경적영향75%감소라는목표를4빠르게초과달성한것이다.

벤틀리는이에그치지않고환경적영향이제로(0)수준으로달성하는드림팩토리전략을수립해추진중이며이를위해25파운드를투자할계획이다.

한편,벤틀리엑셀런스센터에서플라잉의해생산된벌꿀은벤틀리임직원벤틀리본사를방문하는특별한VIP등에게선물로제공될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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