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김정은이 딸을 공개한 이유’ 편이 방송된다.
취재진은 북한 고위층 출신 탈북자와 행동‧이미지 분석 전문가들을 통해 김주애는 어떤 사람이고, 그녀의 등장이 무얼 의미하는지 다각적으로 분석해봤다. 취재진이 만난 행동분석 전문가는 김주애의 등장이 북한의 철저한 계산 아래 이루어진 행사라고 지적하고 있고, 한편에선 4대 세습의 신호탄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
과연 김정은이 딸은 북한에서 여성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 ‘김정은이 딸을 공개한 이유’에서 지선호 기자가 한미일 전문가들과 입체적으로 분석해 봤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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