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진심’ 최종선택 앞둔 결심남녀, 갑자기 눈물바다 된 이유는?

‘결혼에 진심’ 최종선택 앞둔 결심남녀, 갑자기 눈물바다 된 이유는?

데일리안 2022-12-15 21:31:00 신고

3줄요약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15일 방송되는 JTBC ‘결혼에 진심’에서는 MC 성시경, 안현모, 이진혁, 브레이브걸스 유정을 충격에 빠뜨린 1차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1차 최종 선택을 통해 결혼을 전제로 만날 커플이 탄생하는 만큼 1호 커플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JTBC ⓒJTBC

앞서 1차 최종 선택의 기로에 선 러브타운이 눈물바다가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마음의 갈피를 쉽사리 잡지 못한 채 깊은 고민에 빠진 한 결심녀가 결심남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6일간 느꼈던 감정이 휘몰아친 나머지 돌연 눈물을 보이고 마는 것.

이에 결심남들이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위로와 호감을 전하자 결심녀의 고민은 더욱 깊어져 간다.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결심녀의 마음은 누구에게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플라워 룸’에서 호감도 투표 1위를 한 결심녀가 발표된다. 남자 호감도 투표 1위 김광석에 이어 여자 호감도 1위로 선정된 결심녀에게도 ‘시크릿 룸’의 특권이 주어진다.

특히 호감도 1위로 뽑힌 결심녀는 ‘시크릿 룸’ 입장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결심녀의 선택에 4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결심남들 가운데 그녀와 ‘시크릿 룸’에 함께 들어갈 결심남의 정체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결혼을 전제로 남은 90여 일 동안 만남을 이어갈 커플이 성사되는 1차 최종 선택을 끝으로 길고도 짧았던 러브타운에서의 여정이 막을 내린다. 1차 최종 선택은 결심남이 마음에 드는 결심녀에게 다가가 꽃을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름다운 꽃이 만개한 우도에서 미소를 보일 커플들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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