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15일 오후 6시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김모(63)씨가 숨졌다.
불은 비닐하우스 3동을 태우고 119소방대에 의해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숨진 김씨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김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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