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박규리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8일 박규리는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규리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흰색 톱 위에 망사 스타일을 더한 박규리는 가슴 골을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박규리는 작은 얼굴에 완벽한 8등신 몸매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달 29일 7년 6개월 만에 새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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