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함과 지혜로움, 자비와 은혜를 상징하는 토끼의 해가 밝았다. 계묘년(癸卯年)과 함께 찾아온 토끼 모티프의 스페셜 에디션 출시 소식은 새해의 설렘과 기쁨을 배가하는 즐거움 중 하나! 특히 하이엔드 워치메이커가 매년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는 예술성에 희소성까지 더해져 컬렉터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토끼 6마리가 다이얼 위에서 신나게 뛰노는 브레게의 8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클래식 9075 2023 조디악 에디션’, 그랑 푸 칠보세공 에나멜 기법으로 토끼를 섬세하게 그려 넣은 피아제 ‘알티플라노’, 플래티넘과 18K 핑크 골드 두 버전으로 각각 9피스 출시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토끼의 해’ 등이 새해의 주인공. 한편 몽블랑은 Ag 926 스털링 실버로 제작한 512피스 한정판 만년필 ‘레전드 오브 조디악 더 래빗 리미티드 에디션 512’를 출시하며 번창과 부, 행운의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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