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시장은 2017년 약 25조원을 기록하며 전 세계 9위를 차지했고, 2021년에는 30조원을 돌파하며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수만 개의 브랜드가 사라지고 생겨나는 현재, 해외에서 시작돼 한국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오랫동안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를 소개한다. 런던 스파에서 시작한 ‘엘레미스’는 기능성을 입증받으며 국내 론칭 1주년을 맞이했다. 브랜드는 제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홈스파 클렌징 체험 키트를 증정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컬러 장인’이라 불리며 국내 팬의 관심을 모은 ‘스쿠’도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디자이닝 마사지 크림을 새로운 패키지로 선보인다. 20년 역사를 겹겹이 쌓인 꽃잎으로 표현한 핑크색 패키지와 로즈의 우아한 향이 특징이다.
더네이버,뷰티,한국화장품시장
Copyright ⓒ 더 네이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