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군 입대한 진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1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지난해 12월 군 입대한 진의 근황을 전하며 "걱정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어제 진에게 연락이 왔다. 어떻게 지내고 있냐 물으니 '전화 좀 받아라'고 하더라"며 "진의 목소리를 들으니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홉은 "진은 건강하게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팬들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은 지난달 13일 경기도 연천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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