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더 플라자는 설을 맞아 명품 선물세트와 명절 투 고(To-Go·배달)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명품 선물세트는 오늘부터 16일까지 인기 품목인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식음료(F&B) 역량을 발휘한 셰프 스페셜 제품인 전복 소갈비찜과 화고 버섯 동파육, 호텔 PB 상품인 더 플라자 한우구이 세트를 준비했다.
명절 투 고(To-Go)는 오는 5일부터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며 호텔 셰프가 종가 전통 방식으로 조리한 한우 사골 떡국과 전복초, 한방 갈비찜, 제주 참굴비 구이 등의 요리 5~6인분을 1종으로 묶어 한정 판매한다.
더 플라자 마케팅 담당자는 “육류 상품은 명품 선물세트 중 약 40%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그중 소고기 특화 부위의 매출이 가장 높다”라며 “이러한 고객 선호도에 맞춰 ‘더 플라자 한우구이 세트’를 준비했으니 앞으로도 더 플라자 명절 상품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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