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가 팬사랑이 물씬나는 인사말을 전했다.
르세라핌의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는 "어제랑 똑같은 하루가 오는(것) 뿐인데 뭔가 설레고 낯설어요 새해가 밝았네요"며 "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올해도 달려 볼까요 가끔은 천천히 걸어가면서 2023년도 행복하고 좋은 한해가 되길 바래요 피어나 2023년도 사랑해요~"라는 글이 사진 한장과 함께 올라왔다.
사진 속 사쿠라는 흰색 시스루 상의에 한쪽 머리에 귀여운 머리핀을 꽂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완벽한 비주얼은 그저 감탄만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르세라핌(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은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으로 빌보드 1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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