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는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원 부문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아이브는 수상 직후 “올해 시작부터 골든디스크에서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지난 한 해가 너무너무 행복했던 한 해였지만, 불안한 마음도 있었다. 불안함을 겁내지 안혹 나아갈 수 있는 아이브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시상식이다. 8년 만에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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