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한해가 살을 빼겠다고 선언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한해가 다이어트 결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살이 찐 한해는 2월 매니저 결혼식까지 10kg이 가능하냐는 말에 한해는 "충분히!"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공약을 요구하는 이석훈에 "제가 못 뺀다면 여러분에게 어디를 가도 환영받는 와인을 선물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 전현무가 비싼 와인을 언급했고, 한해는 당황해했지만 "어차피 뺄 거니까!"라며 제안을 수긍했다. 이에 유병재는 "지금 벌써 9천만 원어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이 난 전현무는 "1억 준비하라"며 폭소했다. 이어 송은이는 "그 정도로 응원한다는 뜻이지"라며 한해를 응원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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