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따뜻한 나라로 휴가를 떠난 스타 3

추운 겨울, 따뜻한 나라로 휴가를 떠난 스타 3

엘르 2023-01-08 04:00:00 신고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작년 한 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던 한선화는 최근 휴식을 위해 엄마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으로 떠났습니다. 12월의 호찌민은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는 한여름 날씨지만 건기로 접어드는 시기라 여행하기 좋은 때이기도 해요. 그녀처럼 호텔 수영장의 선베드에서 샴페인 한 잔의 여유도 즐기고 많은 이들이 손에 꼽는 베트남의 사막 무이네에서 이색적인 자연경관을 만끽하기에도 제격이랍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우붓으로 떠난 설현. 우붓은 예술인의 마을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거리 곳곳에서 아름다운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특히 유명한 관광지와 맛집, 자연과 어우러지는 풀빌라들이 많아 인기 신혼여행지로 꼽히기도 해요. 그녀는 여기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지는 석양과 함께 멋진 인생샷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 그 자체죠?





산다라박의 ‘다라 투어’를 시작해 볼까요? 필리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기도 했던 필리핀 ‘잘알’인 그녀는 지인들을 보홀로 초대했습니다. 보홀은 세부와 함께 필리핀의 대표 여행지로 손꼽힐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관광지이기도 해요. 이곳에서 그녀는 패셔니스타답게 다양한 휴양지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편안한 티셔츠 룩부터 시크하고포스 넘치는 블랙 드레스 룩과 화려한 비키니 패션까지 극과 극을 넘나들어요. 휴가지 패션으로 참고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글 정미나 사진 각 인스타그램 어시스턴트 에디터 전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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