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쓴이 아빠로서의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최근 "얘 때문에 어깨에 항상 분유냄새 가득"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준범이를 품에 꼭 안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출산 후 빠르게 복귀한 홍현희 대신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제이쓴이 분유 냄새가 가득하고 털어놓자 육아 중인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2022년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고, 그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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