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 김용준이 두바이에서 제트카 체험으로 힐링을 했다.
1월 7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허경환, 김용준이 설계한 두바이 여행이 공개 됐다.
도심 속에서 집라인 체험을 한 허경환은 “슈퍼카를 타러 가자”고 안내했다. 허경환은 “한국에서도 신청하고 1년 반이 걸리고, 받을지 안 받을지도 모르는 차다”라며 김용준과 슈퍼카 앞에서 한껏 포즈를 취했다. 허경환의 모습에 이미주는 “아 짧아”라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카의 정체는 물 위에서 슈퍼카 모양의 스피드 보트를 운전하는 해양 스포츠 체험 제트카였다. 허경환은 “이 슈퍼카가 바다를 가로지른다. 시속 100km/h까지 간다”라고 소개했다.
제트카에 탑승한 두 사람은 두바이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풍경을 만끽하며 스피드를 즐겼다. 김용준은 “너무 좋다. 스트레스가 확 날아간다”라며 “엔진소리가 정말 웅장하게 들린다. 진짜 멋있게. 정말 슈퍼카 타는 느낌이다”라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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