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두렵다"…배우 한지혜, 육아 고충 토로

"밤이 두렵다"…배우 한지혜, 육아 고충 토로

이포커스 2023-01-08 16:50:37 신고

3줄요약

배우 한지혜가 결혼 10년만에 얻은 첫 딸의 육아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배우 한지혜는 지난 7일 "18개월 재접근기인 윤슬이는 삼일째 밤마다 깨서 비명지르며 울고 거실로 나가자고 하고 한 번 울면 잘 달래지지 않는다"며 "뽀로로 영상 잠깐 틀어주고 겨우 달래 재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어젠 30~40분 간격으로 자다 깨서 울어서 한숨도 못잤다. 늦은 밤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에 어둠이 두려워지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부쩍 귀여운 행동을 많이 하고 애정표현도 많이 해서 너무 귀여운데"라고 덧붙였는데요.

이처럼 한지혜가 딸 윤슬 양이 18개월 재접근기라며 힘들다고 털어놓자 누리꾼들은 “힘내라’”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습니다. 2020년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2021년 6월 23일 첫 딸 윤슬이를 낳았습니다.

Copyright ⓒ 이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