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초아가 숨겨왔던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초아는 바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주 3회 헬스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흰색의 딱 달라 붙는 크롭티를 입고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인바디 측정 결과 초아는 근육의 변화는 크게 없었지만, 체중이 1kg 빠져 있었다.
양치승은 "지금 핵심적으로 해야할 게 엉덩이다. 처음에는 초아가 레깅스 입었을 때 프라이팬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웍 스타일로 바뀌고 있다"며 초아의 엉덩이 근육이 전보다 나아졌음을 칭찬했다.
이에 초아는 "엉덩이가 커져서 속옷이 좀 작아졌다. 얼마나 끼는지. '엉덩이가 좀 생겼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초아는 지난 2017년 AOA의 첫 정규앨범을 끝으로 갑작스럽게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2021년 3년 만에 tvN '온앤오프'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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