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오는 11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설특집 녹화에 참여한다.
‘화밤’은 가요계 특급 가수와 TV조선 ‘미스트롯2’ 참가자들이 짜릿한 갈라쇼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김호중은 평소 절친들과 함께 ‘화밤’ 동반 출연을 예고한 것은 물론, 동반 출연하는 출연자들과 함께 환상의 시너지를 비롯해 전율 없이 볼 수 없는 무대들로 계묘년 설을 풍성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김호중이 출연하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 설특집은 오는 24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